미국 갤럭시S8 1위 ‘갤럭시노트8-아이폰8 제쳤다’

입력 2017-10-17 09:38
▲*사진은 갤럭시노트8. (사진=삼성전자 홈페이지 캡처)
삼성전자가 올 상반기 출시한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S8·S8+가 미국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소비자 전문지 컨슈머리포트의 평가에서 1·2위를 휩쓴 것.

컨슈머리포트에 따르면 갤럭시S8·S8+가 종합점수 81점을 받아 하반기 출시된 프리미엄 스마트폰 갤럭시노트8과 아이폰8을 모두 제치고 1, 2위에 올랐다고 보도했다.

이 뿐만이 아니다. 지난해 출시된 삼성전자의 갤럭시S7도 3위에 오르는 성과를 달성했다.

4위와 5위는 지난달 22일 출시된 애플의 아이폰8플러스, 아이폰8이 차지했다. 삼성전자의 야심작 갤럭시노트8은 80점을 받아 6위를 기록했다.

반면 갤럭시노트8은 80점으로 6위에 그쳤다. 아이폰8플러스, 아이폰8도 80점을 받았으나 소수점 차이로 갤럭시노트8보다 높은 4,5위를 차지했다.

LG전자의 V30는 미국에서 지난 13일 출시돼 이번 평가에서 제외됐다.

컨슈머리포트는 미국 소비자연맹이 발간하는 최대 소비자 전문지로 상당한 신뢰도를 자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