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김태희 부부가 연예계 재테크 4위에 올랐다. (사진=tvN '명단 공개' 방송 캡처)
톱스타 커플 비-김태희 부부의 재력이 재조명되고 있다.
과거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명단 공개 2017'에서는 부동산 전문가 4인이 뽑은 연예계 재테크의 신을 소개했다. 500억대의 부동산을 보유한 비-김태희 부부가 4위에 올랐다.
방송에 따르면 비는 지난해 약 31억 원에 매입한 건물을 75억 원에 매각해 부동산 재테크의 신으로 떠올랐다.
방송에 출연한 부동산 전문가는 "스타들은 보통 경매로 낙찰을 안 받는다“면서 ”하지만 비는 철저하게 준비한 경매의 달인이다"라고 전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비가 45억 원에 낙찰 받은 청담동 고급빌라는 현 시세 60억 원 대로 밝혀졌다.
한편 아내 김태희도 2012년 43억 원에 매입한 한남동 최고급 빌라의 현 시세가 약 60억 원으로 추정됐다. 전문가는 "132억 원에 매입한 빌딩은 임대 수요가 풍부해 월 6천만 원의 임대료 수익을 얻고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