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창업 도전기부터 실전 경험 위한 알짜배기 정보까지…예비 창업자 위한 노하우 공유
외식창업 전문가 '차길제'는 창업을 준비하는 사람들을 위한 '외식사업, 이것만 알면 사방천지 돈이다'를 출간했다고 밝혔다.
'외식사업, 이것만 알면 사방천지 돈이다'는 30년 동안 크고 작은 자영업 경험을 바탕으로 자신만의 성공 전략을 연구하고 고민한 저자 차길제의 외식창업 노하우를 담은 책이다.
총 4장으로 구성되는 책은 저자의 외식창업 도전기부터 창업을 위한 마인드, 기술, 투자 등에 이르기까지 실제 외식창업을 위한 실전 정보를 전하고 있다.
특히 외식 창업 노하우의 기본으로 꼽히는 창업가 정신을 비롯해 마케팅 전략, 직원 채용 및 관리, 부동산 재테크 등 창업 시 알아야 할 경영의 핵심 정보를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정리한 것이 특징이다.
저자 차길제는 "하루에도 수십 곳의 가게가 문을 열고 닫는 외식 창업 시장 홍수 속에 체계적인 준비 없이는 자영업으로 성공하기 힘든 것이 현실"이라며, "이러한 창업 시장에서 성공하기 위해서는 주위에 현혹되지 않는 본인만의 확고한 창업 의지와 차별화된 전략을 세우는 것이 관건"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에 출간한 '외식사업, 이것만 알면 사방천지 돈이다'는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한 알짜배기 내용만을 담아 창업에 대한 정보와 경험이 부족한 예비 창업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35년간 외식 창업 시장에 종사해 온 저자 차길제는 20여개 이상의 외식 창업 분야를 운영한 바 있으며, 외식 경영 및 재테크 교육을 실시한 바 있다. 현재는 외식 창업 경험 및 노하우를 바탕으로 외식사업연구소 '밥사랑식당학교'를 운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