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의 별이' 지우, 수호와 호흡은 몇점?

입력 2017-10-14 12:31
수정 2017-10-14 12:31


'우주의 별이' 지우가 김준면(수호)과의 호흡을 언급했다.

'우주의 별이' 지우는 한 매체와 인터뷰에서 '상대역으로 김준면이라는 이야기를 듣고 어떤 생각이 들었냐'는 질문에 "아이돌 출신 배우라고 해서 다른 생각이 들거나 다른 느낌이 들었던 건 아니다"며 "그냥 내가 열심히 하고 호흡을 잘 맞춰야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김준면이) 촬영 들어가서는 너무 편안하게 배려해주시고, 나보다 훨씬 경험이 많으셔서 조언도 많이 해주셔서 감사했다"고 고마움을 드러냈다.

지우는 지난 2010년 영화 '이층의 악당'으로 데뷔했으며, 김준면은 그룹 '엑소'로 2012년 데뷔했다.

한편, MBC '세가지색 판타지-우주의 별이'는 지우(별이 역)와 김준면(우주 역)의 풋풋하고 사랑스러운 모습이 담겨 많은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우주의 별이'는 일찍 죽을 예정인 가수와 그를 좋아하는 저승사자의 이야기를 담았다. 재방송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이들의 관심을 집중시킨 바 있다.

MBC 편성표에 따르면 '우주의 별이'는 14일 오전 9시 45분부터 1~3회가 재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