쾌적한 전원생활, 서울생활권 두 마리 토끼를 잡는다 '판교 파크하임 4차'

입력 2017-10-13 10:11


최근 판교 운중동 일대에 고급 주택들이 연이어 성공적인 분양을 기록하고 있다. '판교 더샵 퍼스트파크', '성남 고등 호반베르디움' 등이 대표적이며 성공적인 분양은 이 일대의 실수요자와 투자자들의 관심도가 높다는 것을 말해준다.

이러한 명품입지를 가진 판교 운중동 일대에 올림종합건설의 '판교 파크하임 4차'가 분양마감을 앞두고 있다.

판교 파크하임 4차는 올림종합건설에서 분양하는 곳으로 올림종합건설은 우리나라 친환경 건설기술 분야에서 국내 최고권위의 시상으로 자리잡은 '친환경건설산업대상'에서 2016년과 2017년 2년 연속으로 타운하우스부문 대상을 수상, 타운하우스 분야의 명가로 공인받은 건설사다.

또한 올림종합건설은 올해 초 '판교 파크하임 에비뉴'를 이틀만에 분양을 마쳐 많은 수요자들에게도 인정 받은 회사이다.

판교 파크하임 4차가 위치할 판교 운중동은 서울 생활권을 포기할 순 없지만 쾌적한 전원생활을 누리고 싶어하는 중장년층들의 선호도가 매우 높은 곳으로 현재도 많은 문의전화가 끊이질 않고 있다.

판교 파크하임 4차는 주변에 청계산, 응달산, 운중천 산책로, 판교공원 등 수려한 자연환경에 둘러싸여 쾌적한 전원생활을 누릴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서판교IC와 인접하여 서울로 출퇴근이 용이하다.

넓은 발코니와 테라스가 제공돼 판교 아파트와는 비교가 안 될 정도로 넓은 실사용 면적으로 특히 살림살이가 늘어난 고객들이 거주하기에 적합할 것으로 보이며, 친지들과의 모임도 잦은 세대인 만큼 테라스정원에서 바비큐 파티도 즐길 수 있어 넉넉하고 여유로운 생활을 가능하게 해준다.

특히 뉴욕 유명 디자이너와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한 세련된 인테리어 디자인과 뉴욕 하이라인파크감성의 조경설계는 감각 있는 주부들에게 매력적인 요소로 받아들여질 것으로 보인다.

'판교 파크하임 4차'는 운중동의 다른 고급주택들과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는 명품단지이면서도 판교 아파트의 전세값 정도인 합리적인 가격에 분양이 가능해 쾌적한 노후 생활을 누리고 싶은 실수요자들의 관심도가 매우 높다.

이러한 관심 속에 올해 초 '판교 파크하임 에비뉴'의 인기를 재현하듯 현재 잔여세대가 거의 남아 있지 않아 분양 마감이 임박하였다. 쾌적한 전원생활과 서울생활권을 동시에 잡을 수 있는 '판교 파크하임 4차'의 모델하우스는 분당구 운중동 960번지에 위치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