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신애, '아역티 벗은 파격 노출'

입력 2017-10-12 21:26


배우 서신애가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에서 파격적인 드레스 패션을 선보였다.

서신애는 12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레드카펫을 밟았다.

서신애는 지난 2004년 서울우유 CF로 데뷔해 2005년 영화 '미스터 주부 퀴즈왕'을 시작으로 드라마 '고맙습니다', '여왕의 교실', 시트콤 '지붕 뚫고 하이킥' 등을 통해 사랑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