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신애, 더욱 예뻐져서 반할걸? "귀엽다고 난리"

입력 2017-10-12 18:35
서신애, 부산국제영화제 시선집중...“역대급 미모”



서신애 미모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배우 서신애가 12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에서 입장하는 모습이 언론에 포착된 것.

서신애는 이 때문에 주요 포털 실검 1위에 등극했다.

배우 서신애는 이날 파격적인 드레스로 부산국제영화제 레드카펫을 빛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올해 영화제의 공식 초청작 '당신의 부탁'에 출연한 배우 서신애는 이날 더욱 성숙된 미모로 팬들의 눈을 즐겁게 했다.

MBC 시트콤 '지붕꿇고 하이킥'의 신애 역으로 큰 사랑을 받았던 서신애는 아역 배우 출신 경험을 살린 풍부한 연기력으로 연기 활동을 이어왔다.

서신애 이미지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