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금융그룹 자회사인 BNK캐피탈이 중고차 유통 플랫폼 'BNK오토모아' 홈페이지를 오픈했습니다.
'BNK오토모아'는 중고차량 구매와 판매는 물론 중고차 금융까지 가능한 플랫폼으로 지난 7월 앱 출시에 이어 이번에 홈페이지도 문을 열었습니다.
'BNK오토모아'는 실제 판매 중인 차량 정보만 제공하며 판매 완료시 해당 매물이 자동 삭제돼 허위매물로 인한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도록 했습니다.
프리미엄 매매상사를 통해 믿을 수 있는 인증중고차를 판매하며 인증중고차를 살 경우 200가지 이상 항목을 1년, 2만km까지 무상 보장합니다.
회사 측은 홈페이지 오픈을 기념해 차량용품과 블랙박스를 제공하는 등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