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은 11월 초 서울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한미정상회담을 가질 예정입니다.
이번 정상회담에서 북핵 문제 등 한반도 평화를 위한 심도있는 논의가 이뤄질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문 대통령은 한미 정상회담 직후 11월 8일부터 15일까지 7박8일간 일정으로 동남아시아 3개국을 순방합니다.
8일부터 10일까지 인도네시아를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며, 양국이 정상회담 개최와 관련한 최종 일정을 조율해 조만간 공식 발표할 예정입니다.
이어 10일부터 11일까지 베트남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와 13일부터 14일까지 필리핀에서 열리는 동남아시아국가연합(아세안)+3 및 동아시아정상회의(EAS)에 참석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