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서현, 연정, 혜연, 쯔위)
걸그룹 막내들의 매력이 심상치 않다. 때론 귀엽게, 때론 성숙하게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하며 사랑받고 있다. 매력 폭발 막내들을 소개한다.
#소녀시대 서현
(사진=서현 SNS)
대표적인 걸그룹 막내라 하면 소녀시대 서현을 빼놓을 수 없다. 소녀시대 막내 서현은 데뷔 이후 어리고 바른 이미지로 사랑받았지만 이제는 달라졌다.성숙미가 느껴지는 콘셉트로 솔로 앨범 활동을 하기도 하고, JTBC '아는 형님', MBC '일밤-은밀하게 위대하게' 등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색다른 매력을 발산했다.
#트와이스 쯔위
(사진=트와이스 SNS)
현재 가장 핫한 걸그룹을 꼽자면 단연 트와이스. 그중에서도 막내 쯔위는 데뷔 초부터 두각을 나타냈다. 출중한 미모와 댄스 실력 덕분이다. 대만 국적으로 한국어가 서툴지만, 그 때문에 각종 예능프로그램에서 사랑받았다.
#우주소녀 연정
(사진=우주소녀 SNS)
'프로듀스 101'을 통해 존재감을 알린 연정은 지난해 우주소녀 13번째 멤버로 합류했다. 연정은 지난 1월 MBC ‘복면가왕’에 ‘우리 마을의 대표 가수’ 닉네임으로 출연, 출중한 가창력을 과시하기도 했다. 연정의 5단 고음 역시 화제를 모았다.
#블랙핑크 리사
(사진=블랙핑크 SNS)
1997년생인 리사는 태국 국적으로 블랙 핑크 멤버 중 유일한 외국인 멤버다. 늘씬한 몸매에 인형 뺨치는 외모로 신비한 분위기를 풍기며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뿐만 아니라 특유의 성숙함까지 더해져 갈수록 인기를 얻고 있다.
#구구단 혜연
(사진=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구구단은 아이오아이 멤버였던 세정이 소속되어 있는 걸그룹이다. 세정이 때문에 화제의 중심에 있었던 구구단. 시간이 흐를수록 막내 혜연도 점차 관심받고 있다. 예쁨과 귀여움을 오가는 매력으로 팬들의 마음을 저격하고 있기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