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 이후 '10월 증시'사상 최고치 넘어설까

입력 2017-10-11 16:55
[증시 라인 11]

- 앵커 : 김동환 경제 칼럼니스트 / 경희대학교 국제지역연구원 객원연구위원

- 출연 : 홍춘욱/ 키움증권 이코노미스트

Q.> 연휴 기간 중 어떤 일이 있었는가?

홍춘욱 :

가장 중요한 것은 한국 수출 통계

전년 동기대비 35% 수출 성장은 3분기뿐만 아니라 4분기에도 증시 랠리가 지속될 것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보여준 중요 지표

Q.> 미국에서 어떤 지표가 발표되었는가?

홍춘욱 :

미국 연준의 12월 금리인상 가능성이 부각된 가운데

공급관리자협회(ISM) 제조업지수가 60선을 돌파하며 2004년 이후 최고치 갱신

이 영향으로 시장금리가 급등하는 등 금리인상 우려 확산

Q.>한국 경기 둔화에 대한 우려가 완화된 것으로 봐도 되는가?

홍춘욱 :

한국 경기선행지수가 최근 하락하는 등 경기둔화에 대한 우려가 부각되었음

그러나 수출의 핵심 선행지표들이 강세를 보인 만큼, 경기 둔화 우려는 완화될 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