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 모델 자태 시선집중...이런 미모 처음이야
나나에 대한 팬들의 관심이 그야말로 뜨겁다.
배우 겸 가수 나나가 11일 서울 강남구 CGV압구정에서 영화 '꾼' 제작보고회에 참석했는데, 역대급 마네킹 미모를 선보였기 때문
나나는 이 때문에 주요 포털 실검 상위권에 등극한 상태다.
언론들도 ‘비주얼 현혹꾼’ ‘심쿵 애교꾼’ ‘예쁜 외모’ ‘자체 발광 미모’ 등 ‘학다리 각선미’ 수식어를 동원해 나나나의 모델 자태를 극찬하고 있다.
나나의 9등신 미모를 접한 누리꾼들 역시 “인형이 따로 없다” “세계 최강 미모” 등으로 외모를 긍정 평가 중이다.
한편 현빈 유지태 배성우 박성웅 나나 안세하까지 대한민국 연기'꾼'들의 만남만으로 화제를 모은 '꾼'은 희대의 사기꾼을 잡기 위해 뭉친 '사기꾼 잡는 사기꾼들'의 예측불가 팀플레이를 다룬 범죄오락영화로 오는 11월 개봉 예정.
나나 이미지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