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장의 꽃' 치어리더 미모 TOP 4

입력 2017-10-10 13:50


사진-김연정(왼), 박기량(오)

가을야구가 한창인 요즘, 야구장으로 나들이 가는 사람이 많다. '야구' 하면 빼놓을 수 없는 게 있다. 바로 '야구장의 꽃' 치어리더다. 각팀의 보물인 치어리더는 누굴까?

#김연정



항상 치어리더 미모 상위권에 드는 야구 여신 김연정. 얼마 전에는 남성지 맥심의 표지모델로 나서 남심을 흔들었다. 맥심 화보 촬영장에서 남자 스태프들이 그녀의 미모에 입을 다물지 못했다는 후문. '치어리더'라고 하면 섹시한 이미지가 부각되지만 김연정의 실제 성격은 여성스러움이 넘친다고 한다.

#박기량



롯데의 보물이라 불리는 박기량 치어리더, 맥심 표지에도 등장해 상큼 발랄한 매력을 뽐냈다. 큰 키와 늘씬한 8등신의 몸매로 롯데의 선수들을 바꾸더라도 박기량은 바꿔선 안된다고 말할 정도로 인기 있는 치어리더다. 치어리더 인기 순위에서도 항상 상위원을 차지하는 그녀다.

#김맑음



경기장에서 모습도 아름답지만 평소 모습도 빛이 나는 김맑음. 이름처럼 맑고 고운 이미지다. 89년 생이지만 동안 외모를 자랑한다. 귀여운 외모와 다르게 키가 170cm가 넘는 반전 매력이 있다.

#이수진



삼성 라이온즈 3대 치어리더인 이수진 치어리더. 시원시원한 이목구비 덕분에 남성팬들에게 인기가 많다. 모델과 출신으로 알려진 이수진은 늘씬한 몸매와 귀여운 얼굴이 특징이다. 섹시함과 귀여움을 함께 갖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배슬기와 서현진을 닮은 외모로도 인기를 끌고 있다.

(사진-맥심코리아, 이수진 SNS, 김맑음 SNS, 박기량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