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김하늘, 2세 외모 걱정은 NO...어린 시절 모습 봤더니

입력 2017-10-10 10:04


임신 소식을 전한 배우 김하늘의 어린 시절 미모가 관심이다. 빼어난 미모에 2세의 외모까지 덩달아 관심을 끌고 있다.

김하늘은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 코너 '스타팅' 주인공으로 출연해 과거 사진을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은 김하늘의 어린 시절, 데뷔 초 모습 등을 담고 있다. 어린 시절부터 또렷하고 순수한 이미지가 눈길을 끈다.

뿐만 아니라 한 온라인커뮤니티에는 ‘김하늘, 졸업사진’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올라왔다. 게시물은 김하늘의 고등학교 졸업사진이다.

사진 속 김하늘은 짧은 커트머리를 한 채 앳된 모습을 하고 있다. 특히 김하늘은 10대 시절에도 남다른 미모를 뽐내고 있다.

사진=섹션TV 캡처, 온라인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