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효동 연인 루한, 中 수입 봤더니...“지난해에만 302억원 벌어들여”

입력 2017-10-09 12:25


관효동과 열애 중인 루한의 지난해 수익이 공개돼 네티즌을 놀라게 했다.

최근 중국의 매체 금만보가 보도한 '2017 중국 유명인 순위'에 따르면 관효동의 연인인 루한은 2위에 이름을 올렸다.

루한은 지난해 중국 음반 매출 왕에 등극, 영화 도묘필기의 수익은 10억 위안을 돌파했다. 또 올해 방송된 드라마 '택천기' 주연으로 큰 인기를 끌었다.

특히 루한이 지난 한 해 동안 1억 8천만 위안(한화 약 302억 원)이라는 어마어마한 수입을 벌어들인 것으로 알려졌다.

루한보다 더 많은 수입을 기록한 1위는 중국 배우 판빙빙(36)으로 올 상반기 동안 3억 위안(약 520억 원)을 벌어들였다.

한편 루한은 관효동과 열애 중이다.

사진=루한 관효동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