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용차, 심야 아파트 지하주차장 벽에 '쾅'…2명 사상

입력 2017-10-08 22:27


7일 오후 11시 10분께 서울 강동구의 한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서 박 모(53) 씨가 몰던 승용차가 주차장 벽을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운전자 박 씨와 조수석에 타고 있던 지인 김 모(58·여) 씨 등 2명이 크게 다쳐 가까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이 과정에서 김 씨는 숨졌다.

경찰은 현재 박씨가 음주 운전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폐쇄회로(CC)TV를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