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장 건물 화재…사우나 손님 10명 연기 흡입, 20여명 대피

입력 2017-10-06 22:24


6일 오전 11시 45분께 서울 관악구 신림동 9층 건물 5층 헬스장에서 불이 나 10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6∼8층 사우나에 있던 박모(64·여)씨 등 10명이 연기를 들이마셔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27명이 건물 밖으로 대피했다.

경찰은 헬스장 기계실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