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임 무리한 다이어트에 "건강한 모습이 더 좋아요"

입력 2017-10-02 13:29


이태임이 무리한 다이어트로 후유증을 겪었음을 공개하며 화제다.

지난 9월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한 이태임에게 이영자는“드라마 ‘품위 있는 그녀’ 촬영 당시 너무 많이 감량을 해서 주름이 생겼더라”라며 안타까워했고, 이태임은 “주변 지인부터 대중까지 그 모습을 싫어하셨다. 그래서 많이 생각을 바꿨다. 다시 체중을 늘린 이유가 몸에 후유증이 생겼기 때문이다”라고 밝혔다. 이태임은 귀가 잘 안 들리고 수전증까지 왔다고 전해 MC들을 놀라게 했다.

지난 4월 방송된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서 이태임은 충격적일 정도로 깡마른 몸매를 공개하며 “다이어트를 위해 하루에 밥을 세 숟가락 먹는다”라고 밝혀 모두의 걱정을 샀던 바다. 당시 하루 세 끼를 밥 한 숟가락씩 먹으며 6개월을 버텼다는 극단적 다이어트법에 많은 시청자가 놀라며 살을 빼기 전 건강한 모습이 더 보기 좋다는 의견을 냈다.

‘비디오스타’ 출연 당시 몸무게가 46kg에 불과했다고 밝힌 이태임은 건강한 방법으로 50kg대 초반까지 다시 증량했다고 전해졌다. (사진=MBC에브리원 방송화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