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계동 단독주택 재건축 정비안 수정가결…"15층서 20층으로"

입력 2017-09-29 14:34
노원구 월계동 단독주택 재건축 정비계획 변경안이 수정가결됐습니다.

서울시는 29일 제19차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개최하고 노원구 월계동 487-17번지 일대 단독주택재건축 정비계획변경 및 법적상한용적률 결정안을 수정가결시켰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재건축구역 정비안는 지난 2007년 관리처분계획인가를 득했던 당초 정비계획에서 정비계획용적률과 세대수를 확대하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이에 따라 당초 정비계획이었던 최고층수 15층, 총 262세대가 최고층수 20층, 총 339세대 규모로 변경됐습니다.

서울시는 정비계획안이 도시계획위원회를 통과함에 따라 그간 정체됐던 사업추진에 탄력을 받을 것이라고 기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