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머슬마니아 '보디빌딩 75kg'에서 1위 차지한 이범훈

입력 2017-09-25 21:05
수정 2017-09-27 18:02


배우 이범훈이 서울 건국대학교 새천년관 대공연장에서 단백질 보충제 전문기업 스포맥스에서 주최, 남성 잡지 맥심(MAXIM KOREA)가 후원한 '파워닭과 함께하는 2017 맥스큐 머슬마니아 피트니스 코리아 챔피언십'에서 보디빌딩 75kg급에 출전해 1위를 차지했다.

MBC '트라이 앵글'로 데뷔 후, KBS 드라마 '태양의 후예'에 출연해 대중에게 이름을 널리 알린 배우 이범훈은 현재 'XTM 스타일 옴므' 전속 모델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