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 '레버리지 WTI원유 선물 ETN' 거래 이벤트 개최

입력 2017-09-22 11:28


삼성증권(사장 윤용암)이 자사 '레버리지 WTI원유 선물 ETN' 상품의 국내 ETN 시장 점유율 1등 달성을 기념해 오는 9월말까지 온라인 거래 금액별로 경품을 지급하는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삼성 레버리지 WTI원유 선물 ETN'을 온라인으로 100만원 매수하면 모든 고객에게 5천원 상당의 주유상품권을 증정합니다.

누적 매수 금액이 1억원 이상이면, 5만원 주유상품권을 추가로 증정하며 1억원 이상 매수한 고객 가운데 3명에게는 추첨을 통해 50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증정합니다.

'삼성 레버리지 WTI원유 선물 ETN'은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거래되고 있는 WTI원유 선물을 활용한 기초지수(S&P GSCI Crude Oil Index) 일간수익률의 2배를 추종하는 상품으로, 지난 8월 24일 기준 일평균 거래대금 165억원으로 전체

ETN 거래대금의 50%를 차지했습니다.

ETN(Exchange Traded Note, 상장지수증권)은 기초지수 변동과 수익률이 연동 되도록 증권사가 발행하는 파생결합증권으로, 주식처럼 거래소에 상장돼 거래가 가능한 것이 특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