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주혁, 이래놓고 눈물로 호소? 위험천만한 운전영상 봤더니

입력 2017-09-22 08:07
배우 차주혁이 마약 매매 및 투약, 음주운전 혐의로 항소심 공판에서 눈물로 호소했지만 네티즌은 여전히 싸늘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그는 지난 21일 “나를 홀로 키워주신 아버지에게 너무 죄송하다. 가족 곁에서 정직하게 살고 싶다. 더 나은 삶을 살고 싶다”면서 눈물을 쏟아냈다.

공판 이후 네티즌은 그의 SNS에 올라왔던 영상을 두고 또 한 번 논란을 불러일으켰다. 이는 차주혁이 운전 중 촬영한 영상이다.

차주혁은 과거 자신의 SNS에 달리는 차 안에서 찍은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은 차주혁이 한 손으로 핸들을 잡고, 다른 한 손으로는 휴대폰으로 촬영 중인 모습이다.

영상 속 차주혁은 높은 속도로 달리고 있어 다소 위험한 상황이라 보는 이들을 불편하게 만들었다.

한편 차주혁은 지난 2010년 혼성그룹 남녀공학으로 데뷔해 '열혈강호'라는 예명으로 활동하다 이듬해인 2011년 탈퇴했다. 이후 배우로 전향해 2012년 JTBC 드라마 '해피엔딩'에 출연했다.

사진=차주혁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