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사 시절’ 네이마르, 수아레스 장난에 그만…

입력 2017-09-21 16:58
▲네이마르와 수아레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파리 생제르맹(PSG) 에이스’ 네이마르의 바르셀로나 시절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온라인 축구 커뮤니티에는 네이마르와 리오넬 메시, 수아레스가 팀 훈련 중인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네이마르가 공에 발을 올려놓고 축구화 끈을 묶고 있다. 수아레스가 공을 발로 차자, 네이마르가 중심을 잃고 말았다.

화가 난 네이마르가 수아레스를 노려보며 주먹을 불끈 쥐었다, 수아레스는 장난이었다고 사과하고 있다. 메시는 이 광경을 근엄하게(?) 지켜보고 있다.

한편, PSG로 이적한 네이마르가 팀동료 카바니와 같이 못 뛰겠다고 폭탄 발언했다.

스페인 매체 스포르트는 지난 19일(한국시간) “네이마르가 PSG 알 켈라이피 회장에게 ‘카바디와 같이 못 뛰겠다’고 털어놨다”며 “카바디가 올 겨울 팀을 떠날 수도 있다”고 보도했다.

네이마르와 카바니는 최근 챔피언스리그에 이어 프랑스 정규리그에서도 페널티킥을 놓고서 서로 차겠다고 논쟁을 벌인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