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온도' 양세종이 '심쿵' 셀카 사진을 공개했다.
양세종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발신인 착한 스프로부터 초밀착 남친짤이 도착했습니다. 촬영 때문에 바빠도 첫방을 기다리는 팬분들을 위해 깜짝 선물을 보낸 세종 배우. 오늘부턴 온정선. 이런 슈퍼 그뤠잇 스윗~ 너무 밀착이라 조금 놀랐지만 좋은 건 크게 보라는 세종님 가라사대. 잠시 후 10시! 드디어 공개되는 사랑의 온도 첫방송 기대해주시고 그 전에 오늘 밤 8시 '사랑의 온도' 앞터V에서 먼저 만나요~ 30분 남았습니다"라는 글과 함게 한 장의 사진을 제재했다.
양세종이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그의 초밀착 셀카 사진이 담겼다. 앞머리를 내리고 그윽하게 렌즈를 응시하는 양세종의 꿀피부가 시선을 강탈한다.
한편, 양세종은 이날 첫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사랑의 온도'에서 온정선 역을 맡아 열연중이다.
'사랑의 온도' 양세종 (사진=양세종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