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저울 전문회사 ‘카스’, 9월 초 IoT 신제품 ‘데이터로거(Data Logger)’선보여…

입력 2017-09-19 09:23


전자저울 전문회사 '카스'가 지난 5년간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9월 신제품 '데이터로거(Data Logger)'를 출시했다.

해당 제품은 사물인터넷(IoT) 제품으로 정밀한 온·습도 센서가 내장되어 있어 밀폐된 공간의 온·습도 수치를 1초단위로 정확하게 기록하며 모바일 앱을 통해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데이터로거는 실시간 모니터링과 데이터관리가 가능한 특징과 45g의 작고 가벼운 디자인으로 실험실이나 비닐하우스, 냉동/냉장환경에 사용하기 적합하며, 방수·방진을 비롯해 고온과 저온, 먼지가 많고 습한 공간에서도 기록 및 관리가 가능하다.

해당 제품을 출시한 전자저울 전문회사 '카스'는 1983년 설립하여 34년 전자저울 외길을 걸어온 회사로, 최근 고정밀 산업시장 중 하나인 자동차부품회사에 진입하여 국내 굴지 대기업에 고분해능 체커와 고분해능 Hopper Load Cell 등을 납품 설치한 바 있다.

또 기존의 해외 업체가 독점하고 있던 대기업의 고정밀 저울분야에서 오랜 연구를 통한 기술력 향상으로 고정밀 방폭형 플랫폼 저울 납품에 성공했다.

관계자는 "카스는 현재 도약하는 단계로 지속적인 제품 및 기술에 대한 연구개발과 공격적인 영업을 통해 고정밀 저울시장과 고부가가치 산업, IoT분야에 도전할 계획"이라며, "수익성 높은 사업을 수주하여 카스의 제 2의 전성기를 구가하기 위해 모든 임직원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