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채널
편성표
한경구독
LIVE
한국경제TV
굿모닝 작전
오늘장 뭐사지?
와우글로벌 Oh My God
주식 콘서트
TV
홈
전체 프로그램
특집방송
증권
주식상담
경제
기업·CEO
생활경제
뉴스
홈
전체뉴스
영상뉴스
랭킹뉴스
경제
증권
산업·IT
부동산
부동산 뉴스
부동산 컨설팅
가상화폐
정치·사회
국제
생활문화
취업
스포츠
연예
글로벌 경제
홈
굿모닝 주식창
와우넷 오늘장전략
앱으로 보는 시장
출근전 꼭 글로벌브리핑
글로벌 시황&이슈
국제경제읽기
글로벌마켓 A/S
칼럼·연재
홈
조연의 투자의 재발견
신인규의 이슈레이더
전민정의 출근 중
장슬기의 슬기로운 금융생활
권영훈의 집중탐구
바이 아메리카
박문환 시선집중
신용훈의 一攫年金 (일확연금)
이민재의 쩐널리즘
김보미의 머니뭐니
김수진의 5분 건강투자
방산인사이드
정경준의 주식어때
[뉴스]+[현장]
증권 데이터
특징주 뉴스
매매신호 (랭킹100)
매매신호 (랭킹100)
인기 검색종목
투자분석
홈
투자 매매동향
업종상위
업종별
테마별
상한가
하한가
시가총액
외국인보유현황
국내증시
코스피
코스피200
코스닥
ETF
해외증시
홈
미국
유럽
아시아
환율
환율
와우넷
공개방송
파트너스
오늘의 픽
강력추천
리얼후기
이벤트
와우글로벌
테크
특징주
실적
프리&에프터마켓
주식창
홈
파트너
AI추천
마켓이슈
이벤트
고객센터
1599-0700
월-금 08:00~23:30, 일 12:30~22:30
토·공휴일 10:00~15:00
메뉴
서울시 공무원 아파트서 투신…"평소 업무 힘들다" 토로
입력
2017-09-18 18:16
18일 오전 10시께 서울 도봉구의 한 아파트 인도 위에 서울시 소속 공무원인 A(28)씨가 피를 흘리며 쓰러져 있는 것을 경비원이 발견해 119에 신고했으나 병원으로 옮겨진 뒤 숨졌다.
경찰은 이 아파트 14층 계단에서 A씨의 가방이 발견됨에 따라 그가 투신했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은 A씨가 평소 자주 "업무가 힘들다"고 말했다는 A씨 어머니 진술을 토대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