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이지혜가 결혼을 앞둔 새 신부의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했다.
이지혜는 지난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길 인생 8년째 같은 샵 의리. 결혼 선물 너무 좋아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2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지혜는 메이크업과 헤어스타일 손질을 받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물오른 미모와 밝은 표정에 시선이 쏠린다.
이를 접한 팬들은 "세젤예", "우아 언니 엄청 예뻐요", "결혼 축하 드려요", "점점 예뻐지시네요", "이제 곧 품절녀", "사랑받음 진짜 예뻐지는거", "혹시 방부제 드세요? 너무 청순하고 예뻐요"라는 등의 댓글로 축하를 보냈다.
한편, 이지혜는 오늘(18일) 연상의 일반인 남자친구와 결혼한다.
이지혜 (사진=이지혜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