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오연수가 여전히 럭셔리한 근황을 전했다.
14일 데일리 럭셔리 브랜드 LBL(LIFE BETTER LIFE)은 브랜드 뮤즈인 배우 오연수의 광고컷을 추가 공개했다. 추가 공개 된 광고 비주얼 속 오연수는 내추럴한 헤어와 메이크업에도 여전히 자연스러우면서도 럭셔리한 미모와 시크한 분위기를 선보이고 있다.
오연수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한 패션부터 최근 출연한 예능 방송에서 보여준 변하지 않은 우아함까지 최근 근황은 이목을 끌기 충분했다. 또한 이탈리아의 레몬 농장으로 떠나는 예능 프로그램 나의 외사친 출연이 확정되며, 처음 출연하는 여행 리얼리티로 보여줄 색다른 모습 역시 기대감을 높였다는 평.
이번에 추가 공개된 광고 비주얼 역시 아름다운 미모와 패션으로 ‘일상 속 럭셔리’를 가감없이 보여주고 있어 이목을 끈다. 오연수는 고급스러운 무늬와 터치감이 돋보이는 숄로 고급스러우면서도 특유의 우아한 분위기가 느껴지는 패션을 완성하기도 하고 울과 무스탕이 매칭된 코트로 스타일리시하면서도 센스있는 패션으로 FW시즌 트렌드 소재를 활용한 럭셔리룩을 제안했다.
한편 오연수가 선보인 LBL의 아이템은 오는 16일 오후 9시 30분 롯데홈쇼핑의 ‘LBL 특집방송’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LBL의 더 많은 아이템은 롯데아이몰 및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