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신아영 아나운서 (사진=신아영 인스타그램)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MC 신아영이 본방사수를 독려하며 부족한 점을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신아영 아나운서는 최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본방사수! @dani_lindemann 투어 경주편 진짜 재밌어요! oh mein Gott 매번 더 재밌어지면 어떡하자는 거지...? 저도 모니터하면서 부족한 부분 개선하도록 열심히 노력할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 속 직접 본방 중인 인증샷이 담겼다.
신아영은 MBC every1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진행을 맡고 있다. 이탈리아 출신 방송인 알베르토 몬디와 좋은 호흡을 보이며 프로그램을 잘 이끌고 있다.
SBS 스포츠 아나운서 출신으로 다방면에서 활약 중이다. 소속사는 씨그널엔터테인먼트이며 UN SDGs 지원 한국협회 홍보대사를 맡고 있다.
팬들은 “신아영 아나운서 방송 잘 보고 있어요” “항상 노력하는 모습 보기 좋다” “예쁜 사과 훈훈~ 볼수록 매력적이야. 항상 응원한다”“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시청률 수직상승~ 이러다가 지상파로 옮기는 거 아니야? 대박나길”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