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대인의 걱정을 해결하는 임대 관리 시스템 '리스맨' 출시

입력 2017-09-11 17:35


'조물주 아래 건물주', '초등학생 장래희망 1위, 임대인'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건물주 또는 임대인을 꿈꾸는 사람들이 많다. 또한, 정부에서는 임대소득을 '불로소득(노동의 대가로 얻은 임금이나 보수 이외의 소득)'으로 취급하지만 정작 임대인들은 이에 발끈하고 있다. 임대관리에 생각보다 많은 에너지와 비용이 소모되기 때문이다.

㈜비즈피스(대표 유진희)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자 임대관리전문시스템 '리스맨'을 제작/출시하였다.

'리스맨'에서는 계약을 입력하면 월별 회계 레포트 및 연도별 회계 레포트 출력이 가능하며 각 고객에게 문자메시지를 발송하고 국세청 전자세금계산서 발행이 가능하다. 또한, 임대사업자의 상황에 맞춘 상품을 설정하고 월별/분기별/연도별 수납 설정이 가능하여 다양한 상황과 변수에 대응 할 수 있다. 모바일에서도 언제 어디서나 해당 자료들을 확인할 수 있다.

임대 계약은 보통 부동산중개업소에서 1~2년의 계약기간과 보증금 1~2천만원으로 정해진 경우가 많았지만, 부동산서비스업의 증가로 계약 기간이 1년 이내의 단기간이며, 중개업소를 거치지 않고 직접 거래하는 형태의 계약이 증가되는 추세이다.

예를 들어 공유오피스(코워킹스페이스), 고시원, 창고 임대의 경우 3~6개월의 단기간 계약이 상당하며 그만큼 임대관리가 복잡하고 처리할 양이 많은데, 임대 관리 시스템 '리스맨'은 그러한 불편함을 크게 해소할 것으로 기대된다.

부동산 임대업 또한 점점 늘어나고 있는데 1인 가구의 증가로 인하여 수익형 부동산의 증가, 정부의 다양한 형태의 임대 주택 공급 확대, 그리고 최근 '8·2 부동산대책'의 다주택 보유자의 임대사업자등록 유도 정책 등이 그 예이다.

'리스맨'은 공유오피스/고시원/원룸/창고/상가 등 다양한 형태의 임대관리업에서 공통 분모를 추출하여 사용자의 상황에 맞는 시스템을 구현하였다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시스템은 어려우며 대기업에만 필요하다는 선입견을 깨고 일반 소상공인이 사용할 수 있는 사용자 친화적인 인터페이스와 디테일한 편의기능을 제공하였다.

유 대표는 "'리스맨'이 임대관리의 혁신과 표준을 제공할 것이며, 부동산 산업의 보다 세련된 운용관리를 선도하는데 앞장서기를 희망한다"며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