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2P금융기업 피플펀드가 누적 취급액 1,000억원을 달성했습니다.
피플펀드는 2016년 6월 서비스를 시작한 뒤 지난 9월 7일 누적 취급액이 1,000억원을 넘어섰다고 밝혔습니다.
피플펀드는 개인신용채권과 부동산담보채권, 개인신용 선순위트렌치A 채권 등 다변화된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부동산 485억원, 중소기업 154억원, 개인신용 선순위트렌치A 220억원, 개인채권 직접투자 145억원 등을 취급하고 있습니다.
평균 투자수익률은 연간 기준 12.9%이며 현재까지 총취급액은 56%에 해당하는 559억원이 정상 상환됐습니다.
총 투자건수는 9만2,089건이며 전체 투자자의 재투자율은 67%로 집계됐습니다.
김대윤 피플펀드 대표는 "앞으로 더 더양하고 매력적인 상품을 출시해 더 많은 투자자들이 지속적으로 수익을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