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바이오틱스 전문 기업 쎌바이오텍이 화장품시장에 본격 진출합니다.
11일 쎌바이오텍은 '락토클리어'를 출시하며 화장품 사업에 진출한다고 밝혔습니다.
락토클리어는 프로바이오틱스 발효물을 활용해 균형잡힌 스킨 플로라(Skin flora, 피부균총) 조성을 도와주는 신개념 화장품으로, 쎌바이오텍이 유산균 발효과학을 통해 찾아낸 '락토패드(LACTOPAD)'라는 핵심 성분이 함유돼 있습니다.
유산균에서 추출한 천연 물질로 문제성 피부를 완화시켜 주고, 자극없이 깨끗하고 건강하게 피부를 가꿔주는데 도움을 줍니다.
국제화장품원료집과 국내화장품성분사전에 등록된 락토패드는 바르는 것은 물론 먹거나 뿌려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화장품 뿐만 아니라 다양한 산업군으로 확장이 가능하다는 게 회사측의 설명입니다.
이번에 출시되는 라인업은 훼이셜 워시, 익스폴리에이팅 클렌징, 액티브 크림 등 3종입니다. 이미 국내 공인 화장품 임상업체에 위탁해 인체 피부 일차자극과 여드름성 피부 사용 적합성에 대한 평가를 마쳤습니다.
쎌바이오텍 관계자는 "유럽에서 먼저 런칭이 이뤄졌으며, 올해 추가 3종의 신제품을 포함해 내년 1분기까지 총 8종의 라인업을 갖출 계획"이라며 "1차적으로 웹 사이트를 통해 선보이고, 추후 대형 약국과 드럭스토어로 판매망을 넓혀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