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톱스타 에그자일(EXILE)의 타카히로와 배우 타케이 에미가 결혼을 발표하여 화제인 가운데 타케이 에미의 출연작등이 관심을 받고있다.
타케이 에미는 2006년 미소녀 콘테스트로 데뷔하며 연예계 활동을 시작했다. 2011년 드라마 ‘소중한 것은 모두 네가 가르쳐 주었어’에 캐스팅되어 주목을 받게 되었으며, 이후 ‘아스카 고교 이야기’, ‘W의 비극’, 영화 ‘바람의 검심’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였다. 근래 출연한 ‘검은 가죽수첩’에서의 악녀연기로 호평을 받고 있다.
에그자일(EXILE)의 타카히로와 배우 타케이 에미는 연이은 스캔들을 전부 부인하였으나 이미 임신 3개월이라고 소속사에서 인정하며 결혼을 기정사실화 했다. (사진=타케이 에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