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TV 와우넷 파트너 송관종 대표가 1일 증시를 진단했다.
송관종 대표는 지정학적 리스크가 고조되며 외국인 매도세가 증시 발목을 잡고 있다. 특히 오너 리스크로 삼성전자의 부진이 코스피 약세를 부추기고 있다. 이런 흐름은 그동안 약세를 면치 못했던 코스닥 시장으로의 자금이동을 부채질 하고 있다.
때문에 9월 코스닥 시장은 기회의 장이 될 것으로 보여 저평가 매력이 부각될 수 있는 실적 개선주에 수급이 집중될 것으로 조언했다.
송관종 대표는 1일 와우넷 온라인 공개방송에서 9월 유망주와 투자전략을 제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