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다대포항역에 위치한 초역세권 아파트 다대 대상웰리움
최근 부산의 계속되는 불황과 정부의 부동산 규제 대책으로 분양시장에서 투자자들은 더욱 신중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지난 해 부산의 분양시장은 불황에도 불구하고 해운대구를 비롯해 수영구와 남구 등을 중심으로 꾸준한 오름세를 유지했다. 그러나 지난 8.2 부동산대책 발표 이후 수요자들의 움직임이 눈에 띄게 줄어들고 있다.
전문가들은 "분양시장에서는 불황과 호황을 가리지 않고 입지선택이 중요하지만, 요즘처럼 시장의 움직임이 위축될 때는 더욱 주의 깊은 관찰이 요구된다"고 강조했다. 또한 "가장 기본적인 요소인 편리한 교통시설, 생활 인프라, 교육시설이 꼭 갖춰진 위치여야 미래 가치를 기대할 수 있다" 고 조언했다.
9월에 분양을 앞두고 있는 물량 중 단연 눈에 띄는 것은 다대지구에 인접한 "다대 대상웰리움"이다. 최근 다대지구 일대는 지하철 1호선이 연장 개통되며 편리한 접근성을 더하게 됐다. 다대포항역에서 약 80여 미터정도 떨어져 있는 초역세권 아파트로 공동주택 및 주거형 오피스텔 전용면적 71㎡ ~ 77㎡로 구성되어 있다.
"다대 대상웰리움"은 전 세대를 남향으로 배치하였으며, 전 세대 모두 바다조망이 가능하고 내진구조 설계를 적용하여 지진에 대한 불안감도 해소시켰다.
또한 단지 주변으로 중심상권이 밀집하여 은행이나 패스트푸드점, 다이소, 대형슈퍼마켓 등의 다양한 편의시설이 인근에 위치하고 있다.
교육환경으로는 다대초등학교, 다대중학교, 다대고등학교 등이 위치하여 자녀를 키우는 가정에서는 자녀들을 학교에 보내기에도 용이하다.
"다대 대상웰리움"은 편리한 교통시설, 생활 인프라, 교육시설이 모두 갖추어져있고, 바다 조망권도 갖췄다.
"다대 대상웰리움"은 선시공후분양 아파트로써, 9월 중에 실물하우스를 공개할 예정이며 2017년 11월 입주를 앞두고 있다. 한편, 현장 및 실물하우스는 부산광역시 사하구 일원에 위치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