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성현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그와 함께 예능에서 호흡을 맞췄던 박은빈의 반응이 화제다.
과거 백성현은 tvN '내 귀에 캔디 2'에서 박은빈과 묘한 기류를 형성해 시청자들의 설렘을 자극했다.
당시 방송에서 박은빈은 자신을 만나기 위해 기차를 타고 찾아 온 백성현을 역에서 기다리면서 "만나면 뭐라고 해야 하나"라고 설레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기차에서 내린 백성현을 발견한 박은빈은 너무 수줍은 나머지 기둥 뒤에 숨어 있다가 당황해 하면서 달아났다.
이를 지켜 본 백성현은 박은빈을 불렀고 두 사람은 인사를 나누며 드디어 만나게 됐다. 백성현은 직접 잡은 벚꽃 잎을 박은빈에게 선물했다.
백성현은 "하루 종일 장난치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눴는데 막상 실제로 보니 묘하다"고, 박은빈은 "좋은 오빠로 남을 것 같다"고 말해 설렘을 자아냈다.
사진=내귀에캔디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