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바이텐의 솔트크림 “피부 디톡스·영양공급 한 번에 잡는다”

입력 2017-08-30 09:44


사해소금은 마그네슘, 칼슘 등 30여 종의 다양한 미네랄 성분이 천일염이나 암염보다 풍부해 항염과 수분공급에 효과가 뛰어난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이런 이유로 사해소금은 꿀피부를 자랑하는 뷰티 셀럽들의 필수 아이템으로 꼽힌다.

여름 동안 각종 스트레스로 면역력이 떨어진 피부에 쌓인 독소를 빼내고 수분과 영양을 충분히 공급해줘야 하는 9월이 다가온 가운데, 셀바이텐에서는 사해소금과 천연원료에서 추출한 식물 줄기세포가 만나 2단계의 강력한 피부 디톡스 효과를 발휘하는 수분크림인 ‘솔트크림’을 선보이고 있다.

여름은 모공을 통해 배출되는 노폐물의 양이 많은데다 강한 자외선으로 유수분 밸런스가 무너지기 때문에 모공 탄력이 급격히 떨어진다. 모공이 건강하지 않으면 트러블이 생기기 쉬울 뿐만 아니라 피부 손상을 가속화시켜 피부노화를 빠르게 진행시킨다.

셀바이텐의 ‘솔트크림’은 사해소금과 모공 체액의 농도 차로 일어나는 삼투압 작용으로 피부에 물리적인 힘이나 자극을 주지 않아도 노폐물을 효과적으로 제거하고 사해소금과 함께 최적의 비율로 배합된 식물줄기세포 영양분을 피부 깊숙이 밀어 넣는 2중 효과로 강력한 디톡스를 가능하게 한다.

특히 이 제품은 공기와 닿는 순간 크림에서 버블로 바뀌는 특이한 제형이며 하얀 산소버블이 모공 속에 축적된 노폐물을 빼내는 것이 특징이다.

여름철 소진된 기력을 보충하기 위해 보약을 먹고, 바디 디톡스를 위해 각종 클렌즈 주스를 섭취하듯이 계절이 바뀌는 지금 우리의 피부도 디톡스와 함께 충분한 영양공급이 필요하다.

관계자는 “자사만의 독자적인 ‘Cx10 PS-4 complex™’ 기술력으로 탄생시킨 식물줄기세포가 최적의 비율로 배합돼 있어 피부의 콜라겐 합성을 촉진시키고 세포의 활성화에 도움을 줘 피부 깊숙한 곳에서부터 논스탑 스킨케어를 실현한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