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이몽2' 소유진 "남편 백종원 음식 평가 짜증날 때는 '먹지말라'고 소리친다"

입력 2017-08-28 23:41




소유진이 남편 백종원이 요리 참견을 하면 짜증난다고 고충을 토로했다.

28일 밤 방송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 소유진은 "여유 있을 때 남편이 요리에 대한 조언을 해주면 다 메모해 놓는다"고 운을 뗐다.

그러나 이어 소유진은 "그런데 아침시간 같이 정신 없을 때 그러면 짜증난다. 그럴 때 '짜다' 그러면 '먹지마'라고 소리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 밖에도 소유진은 '밖에서도 집에서도 요리 외길 인생'을 살고 있는 백종원과의 결혼 비하인드 스토리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