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대역 초역세권 세교신도시 오피스텔 '메트로움 위드스타' 프리미엄 돋보여

입력 2017-08-28 15:42
수정 2017-08-28 16:46


-세교신도시 '최초' IoT앳홈 서비스 도입, 초역세권 오피스텔 투자 프리미엄

굵직한 교통호재 이어지며 투자자들의 시선을 사로잡는 세교신도시는 경기권 내 주목 받는 신도시로 급부상하고 있다. 오는 2019년 오산 세교지구와 화성 동탄신도시를 잇는 필봉터널이 개통 예정인 곳으로 일대 부동산이 들썩이고 있다.

필봉터널 개통 시 동탄까지 승용차로 단시간에 닿을 수 있는 입지인 세교신도시는 SRT동탄역과 오산대역을 연결하는 동탄세교선이 현재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져 더욱 높은 미래가치를 평가 받고 있다.

이런 세교신도시 내 우수한 입지를 선점해 화제가 되고 있는 '메트로움 위드스타 오피스텔'이 오는 9월 중 분양에 돌입한다. 경기도 오산시 수청동 608-11번지에 자리하는 이 오피스텔은 오산대역이 1분거리에 위치한 오피스텔로 초역세권의 가치가 빛을 발하고 있다.

역세권 오피스텔 투자 프리미엄이 기대되는 단지로 동탄을 포함한 광역 수도권 생활환경을 누릴 수 있는 입지의 활용도가 상당하다. 실제로 메트로움 위드스타 오피스텔은 동탄2신도시까지 차로 5분, 수원 중심부까지 20분 이내로 접근이 가능하다.

또한 세교신도시 '최초' IoT앳홈 서비스가 도입된다. 그 밖에도 다양한 '최초' 타이틀로 많은 프리미엄을 품고 있어 투자자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IoT앳홈 서비스는 사물인터넷 서비스를 건물과 공간에 연동해 실사용자가 '사물과 공간'을 보다 쉽고 편리하게 제어 가능한 최첨단 인텔리전트 서비스이다.

이 서비스는 LG유플러스와 기술제휴를 맺고 도입된 IoT앳홈 서비스를 토대로 진행된다. 입주민은 냉장고, 세탁기 등 IoT 지원가전제품 사용 시 휴대폰으로 제어가 가능하다. 이 IoT서비스는 실사용자의 편의성을 높이는 만큼 20~30대 주요 수요층에게 높은 만족도를 선사한다.

또 하나의 '최초' 타이틀은 세교 오피스텔 최초로 100% 자주식 주차 서비스 도입이다. 보통 원룸이나 오피스텔들이 부지사용, 비용절감 등의 이유로 기계식 주차를 많이 도입하는 반면 메트로움 위드스타는 100% 자주식 주차를 도입함으로써 입주민들의 편의성을 높였다. 보다 빠르고 편리한 주차는 물론 관리비 절감효과는 덤으로 제공한다.

더불어 세교신도시 오피스텔 '최초'로 세대 팬트리 특화설계를 적용한 것도 특징이다. 중소형 아파트나 중대형 평형에서 많이 도입하는 전용 팬트리 공간을 세교신도시 오피스텔 최초로 도입한 것이다. 일반 수납장과 다르게 폭넓은 공간을 활용할 수 있는 점이 팬트리의 특징이다. 청소기, 낚시대, 골프용품 등 비교적 부피가 큰 물건도 깔끔하게 수납할 수 있어 활용도가 높다.

공급규모는 지하 5층~지상 10층이며, A~D타입까지 전용면적 22~50㎡, 총 180실로 구성된다.

건물 전체를 LED등으로 설치하고 에너지 사용량을 원격검침시스템을 통해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해 관리비 절감에 도모한다. 또 냉난방비 절감을 위해 이중창 로이유리를 적용시킨 점도 빼 놓을 수 없다. 에너지 손실을 막기 위해 한국건설자재시험연구원에서 인증된 준불연재 경질우레탄 보드 단열재를 도입하는 등 오피스텔이지만 입주민들의 관리비 절감에 중점을 둬 호평 받고 있다.

뿐만 아니라 자연친화적인 주변 환경도 빼 놓을 수 없는 장점이다. 세교신도시에는 34ha에 달하는(약 10만여평)의 물향기수목원이 있어 인근 주거지들은 그린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다. 물향기 수목원은 연평균 이용객만 50만명에 달하며, 면적도 34ha라 녹지율이 타 수도권 신도시에 비해 상당히 높아 쾌적한 환경을 자랑한다.

교통과 자연환경뿐 아니라 풍부한 배후수요까지 확보한 오피스텔이다. 메트로움 위드스타 인근에는 동탄일반산업단지, 삼성반도체, LG디지털파크, 평택진위일반산업단지 등의 여러 산업단지가 밀집해 있다. 이에 사업장들의 종사자 및 관련 인구가 밀집해 있어 탄탄한 배후수요를 확보하는데 용이해 안정적인 거주수요가 예상된다.

한편, 메트로움 위드스타 분양 홍보관은 화성시 반송동 92-5 파크뷰하이브리드빌딩에 위치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