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양애경, 숨막히는 뒤태

입력 2017-09-01 15:05


양애경이 강원도 양양 낙산해수욕장에서 진행된 '2017 미스 비키니코리아'에 참가, 섹시하고 당당한 워킹을 선보이고 있다. 이날 대회에서 1등은 여선우, 2등은 이로운, 3등은 김정하, 4등은 빈서연 이미지 김지은 이시현 등이 차지했다.













양양(강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