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도맘' 김미나씨 모욕 글 올린 30대 주부 재판에…뭐라고 썼길래?

입력 2017-08-24 19:22


'도도맘'으로 알려진 유명 블로거 김미나씨를 모욕하는 글을 게시한 30대 주부가 재판에 넘겨졌다.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부장검사 홍승욱)는 모욕 혐의로 주부 함모씨(38)를 불구속 기소했다고 24일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A 씨는 지난 1월부터 2월까지 '꼴값 적당히 떨어라', '몰려다니면서 했던 그 쓰레기만도 못한 짓거리들' 등 김 씨를 모욕하는 게시물을 자신의 SNS에 올린 혐의를 받고 있다.

함씨는 김씨가 먼저 SNS를 통해 자신을 비난했다고 생각해 앙심을 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함씨는 또 김씨의 지인과 아는 사이인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