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종 통상교섭본부장 "협상 당당하게 임할 것"

입력 2017-08-22 08:32
김현종 통상교섭본부장은 미국의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개정 요청과 관련 "당당하게 협상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김 본부장은 오늘(22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한미FTA 공동위원회 참석에 앞서 미국에 어떤 메시지를 전하겠느냐는 질문에 이같이 말했습니다.

통상교섭본부는 미 무역대표부(USTR) 대표단과 공동위원회에서 미국의 협정 개정 요청 등 무역 현안을 논의합니다.

김 본부장은 로버트 라이트하이저 USTR 대표와 영상회의로 회의를 주재하고 오후에는 직접 공동위원회 결과를 브리핑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