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미나, ‘걸그룹 끝판왕 미모’

입력 2017-08-20 14:10
▲트와이스 미나. (사진=트와이스 공식 SNS)
트와이스 일본 멤버 미나(20)의 눈부신 미모가 화제다.

트와이스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스타그램은 최근 “원스 여러분 오랜만이에요. 잘 지내셨어요?(이하 생략)”라는 글과 함께 미나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 속, 미나가 내추럴 미모를 발산하고 있다. 이국적인 미모에 청순가련한 분위기로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것.

팬들은 “걸그룹 끝판왕 미모다” “사랑스러워” “오빠가 항상 응원한다” “베트남 촬영 잘 마치길”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미나는 11년간 발레를 전공해 우아하고 유연한 춤실력을 자랑한다.

한편, 트와이스는 지난 17일 종합편성채널 JTBC ‘뭉쳐야 뜬다' 촬영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베트남 다낭으로 출국했다. 발목부상으로 치료 중인 다현을 제외한 나연, 정연, 모모, 사나, 지효, 미나, 채영, 쯔위가 출연한다.

뭉쳐야 뜬다 트와이스 편 방송일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