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유기농 화장품 브랜드 닐스야드 레머디스(NEAL’S YARD REMEDIES)가 프리미엄 라인 ‘프란킨센스 인텐스 리프트 세럼’을 선보인다.
닐스야드 레머디스의 리프트 세럼은 피부를 탄력있게 만들어 전체적으로 얼굴 윤곽을 관리하는데 효과적이다. 옥수수 씨앗에서 추출한 리보즈, 미세조류, 아마씨 오일 등이 타이트한 리프팅 효과를 전달하고, 하이알루로닉 애씨드 성분은 피부를 탱탱하게 유지시켜 준다.
또한 밀착력이 높은 제형으로 바르는 즉시 피부에 수분이 가득 차오르기 때문에 피부가 예민해지기 쉬운 8~9월 사용하면 좋다. 은은한 아로마 향을 가지고 있어 가볍게 향을 흡입하면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이 되는 아로마 테라피를 경험할 수 있는 것도 특징이다.
닐스야드 레머디스 마케팅 담당자는 “기존 출시된 ‘인텐스 컨센트레이트’가 잔주름 감소에 도움을 줬다면, 이번 제품은 아름다운 페이스 라인을 관리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닐스야드 레머디스의 유기농 성분과 과학 기술이 결합해 탄생한 신제품 리프트 세럼으로 촉촉하고 탱탱한 피부를 유지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