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으뜸 수영복 포즈 ‘환상 뒤태’

입력 2017-08-17 15:26
▲심으뜸. (사진=심으뜸 인스타그램)
심으뜸(27, 하이씨씨)의 건강미 넘치는 몸매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스포츠 트레이너 심으뜸은 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 속 “불금”이라는 문구와 함께 심으뜸이 수영복을 입고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몸매가 돋보인다.

특히 군살 없는 매끈한 하체와 늘씬한 각선미로 팬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한편, 심으뜸은 최근 방송된 JTBC2 '양세찬의 텐2'에서 일상 속 다이어트 비법을 소개했다.

그는 양치질, 스쿼트, 청소 런지 등을 추천했다. 심으뜸은 "일상에서 많이 하려고 노력한다"면서 "시간이 없어서 운동을 못한다는 사람들은 이해가 안 간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