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아이비가 화제를 모으자 그의 볼륨감 넘치는 몸매도 주목을 끌었다. 하지만 아이비는 과거 자신의 볼륨감 있는 몸매를 콤플렉스로 꼽아 네티즌을 의아하게 했다.
과거 방송된 FashionN '팔로우 미 시즌3'에서 아이비는 볼륨감 넘치는 몸매가 콤플렉스일 때가 있다고 밝혔다.
아이비는 "나는 여성호르몬이 넘쳐 볼륨있는 몸매다. 하지만 이게 콤플렉스 일 때도 있다. 허벅지가 너무 두껍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아이비와 클라라의 비키니 몸매가 비교되는 사진이 온라인을 통해 퍼지면서 네티즌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
두 사람은 모두 철저한 자기관리를 통해 유지하고 있는 군더더기 없는 몸매를 선보여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아이비는 지난 16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했다.
사진=온라인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