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TV 와우넷 파트너 최승욱 대표가 19일에 서울 여의도에서 진행되는 '국고처강연회' 참가를 앞두고 증시에 대해 언급했다.
최승욱 대표는 최근 미국과 북한의 갈등구도가 극심해지는 가운데 시장에 대한 명확한 정의를 내리지 못하고 있다고 전하고, 이러한 점은 당분간 해소되기 어려울 것으로 전망했다.
따라서, 시장의 수급이 집중될 종목을 선별하여 집중 투자하는 전략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최승욱 대표는 오는 19일 국고처 강연회를 통해 문재인케어 핵심주 10선을 공개한다.
국고처(국민주식고충처리반) 강연은 오는 19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여의도에 위치한 와우파(한국경제TV 금융아카데미)에서 진행된다.
이 날 강연에는 최승욱 대표를 비롯 샤프슈터 박문환, 김종철, 장동우, 권태민 등 국고처파트너들이 총 출동하여, 앞으로의 증시를 진단하고, 참석자들의 주식고충을 해결한다.
주식에 관심 있는 투자자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석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와우넷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