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절 행사부터 광복절 특선영화 까지...다채롭게 즐기는 ‘꿀휴일’

입력 2017-08-15 10:58


광복절을 맞아 특선영화는 물론 다양한 행사들이 준비되어 있다.

SBS는 이날 오후 1시 50분 영화 '암살'(감독 최동훈)을 방송한다. 지난 2015년 개봉한 영화로 1933년 일제 강점기 당시 독립운동가들의 친일파 암살 작전을 다뤘다.

EBS에서는 이날 낮 12시부터 영화 '동주'를 방송한다. '동주'는 이름도, 언어도, 꿈도 허락되지 않았던 1945년, 평생의 친구이자 라이벌이었던 시인 윤동주와 독립운동가 송몽규의 빛나던 청춘을 담은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OCN에서는 오후 1시 30분부터 영화 '베테랑'(감독 류승완) '암살'(감독 최동훈) '검사외전'(감독 이일형)을 방영한다.

또 광복절을 맞아 준비된 문화행사도 다양하다. 국립서울현충원에서 ‘8.15 광복절 행사’가 진행된다. 이밖에도 ‘서대문독립민주축제’ ‘제72주년 광복절 경축식’ ‘제2회 독립운동 국제영화제’ ‘8.15 광복기념 음악회’ 등의 열린다.

사진=암살 포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