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덕화 아내 주리첸, 전성기 시절 미모 봤더니..‘대륙 홀릴 매력’

입력 2017-08-14 09:35
수정 2017-08-14 09:42


유덕화의 아내 주리첸의 과거 미모가 화제다.

주리첸은 말레이시아 출신으로 아버지는 부동산 사업과 식당을 경영하고 있으며 부유한 가정에서 태어났다.

1984년 주리첸은 ‘신차오샤오제(미스 신차오)’미인선발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고 홍콩으로 미용을 배우러 따났다.

주리첸은 온화하고 보수적인 성품과 순수하고 착한 성격에 명분을 따지지 않아 유덕화 부모의 사랑을 받았다.

지인의 말에 따르면 “주리첸은 여행과 드라이브를 좋아했고 공연을 보는 것을 즐겼다. 춤도 잘춰서 학교에서 친구들에게 춤을 배워주기도 했으며, 아름다운 미모와 활발한 성격으로 인기가 많았다”라고 밝혔다.

유덕화 주리첸 부부는 2008년 결혼했으며, 2012년 딸 류윈샨을 낳았다.

사진=소후연예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