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 아내 소유진, 임신 중 몸매가 이 정도...“곧 세 아이 엄마”

입력 2017-08-11 11:38


소유진 백종원 부부가 세 아이의 부모가 된다. 특히 소유진은 임신 중에도 완벽한 몸매를 보여 네티즌의 감탄을 자아내게 했다.

소유진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애들도 개학했으니 나의 몸과 마음도 다시 정렬 #1시간 반의 흔적 #탄츠플레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서 소유진은 운동을 마친 후 거울을 활용해 전신 사진을 촬영했다. 가녀린 어깨와 늘씬한 각선미가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특히 작은 얼굴과 화장기 하나 없이도 완벽한 미모를 자랑해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한편 소유진과 백종원은 2013년 결혼, 아들 백용희 군과 딸 백서현 양을 슬하에 두고 있다.

사진=소유진 인스타그램